□내가 설땅은 어디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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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허근욱장편소설>60년 출간돼 14만이나 찍어냈던 소설가 허근욱씨의 자전적 체험소설로원작을 약간 개작해 내놓았다. 어린시절 일제치하에서의 기억, 6·25의 민족적수난등을 묘사하고있는데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딸이라는 이유로 겪어야했던 옥중생활의 『옥중기』를 함께 덧붙였다.

<관동출판사간·5백40「페이지」·변형사륙판·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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