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의 손자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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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뮌헨」 「볼·카니벌」에 과실과 열매로 요소만을 가리고 출현한 「타이」아가씨 「칸자」양. 대담하고 무시무시한 검은 손자국은 실은 그녀의 친구가 손바닥에 「페인트」를 칠해 만들어준 것이라나.【키스톤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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