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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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80년에 2진9천명 철군. 방침 불변인걸 공연히 헛물들만.
의원들 「피해자」모임. 누가 모처럼 언론자유 만끽한 듯.
수출하던 「시멘트」수입. 한치 앞도 못 보니 필시 청맹과니.
초청여권 발급에 신중. 최은희 실종에 백성이 연대기합.
「인디언」미학대비 난. 혹 공산음모 개재된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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