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난 회현동 55채 가구당 30만원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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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7일 지난5일 발생한 중구 회현동 화재 피해자중 55동의 가옥주에게는 가구당 3O만원 씩, 세입주자 38가구에는 10만원씩의 지원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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