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복서「릭·키하노」홍수환에 도전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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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닐라3일AFP동양】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주니어·페더」급「챔피언」「릭·키하노」(필리핀)가 3일 WBA (세계권투협회) 동급「챔피언」홍수환에게 도전의사를 표명, 오는 10일 자신의「타이틀」방어전이 끝나는 대로 「필리핀」「프러모터」인 「로페·사레알」 2세를 통해 홍측과 대전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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