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파를로프」내년 알리에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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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베오그라드27일동양】 작년12월 「아르헨티나」의 「미겔·앙헬·케요」를 9회 KO로 물리치고 WBA(세계권투협회) 「라이트· 헤비」급「타이틀」을 차지한 「유고슬라비아」의 첫 「프로·복서」인「마테·파를로프]는 27일 늦어드 내년 중에 세계 「헤비」급「챔피언」「무하마드·알리」와 「타이틀」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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