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자용차검사소|방이동에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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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동부대단위 자동차검사소 (강남구방이동203의3)가 27일 하오 준공, 문을 열었다.
이 검사소는 한국자동차검사대행공사 (대표 조병은)가 5억원을 들여 대지 3천평에 건평 5백령규모로 새로 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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