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 모친에 자기살 대만의 효녀 대학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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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유 중국의 한 여대생은 말초 신경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그의 팔 부분의 살을 잘라낸 후 한약과 섞어 어머니에게 먹였다고 CNA통신이 보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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