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들리 변호사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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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 양국 검찰의 l4일째 공동신문이 28일 상오 10시 검찰청 13층 회의실 임시 신문실에서 속개됐다.
박동선씨의 개인 변호사로 지난 8일 내한, 그 동안 신문을 지켜봤던「월리엄 헌들리」씨는 이날 하오 2시40분 CPA기 편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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