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미국인 부심은 한일서 1명씩|홍수환 오늘 공개「스파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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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 2월1일 일본 국기관에서 거행되는 「프로·복싱」 WBA「주니어·페더」급 「챔피언」 인 홍수환과 「가사하라·류」 (입원우)와의 「타이틀·매치」15회전의 「레퍼리」와 경기시간등이 25일 확정됐다.
주심은 작년 12윌18일 인천에서 열렸던 임재근-「에디·가스」전의 주심이었던 「마딘·댕킨」 (부국) 씨가 맡게 되었으며 부심은 한국의 김진국씨와 일본인 1명이다. 「게임」은 1일 저녁7시 48분에 「공」이 울리며 홍수환은 26일에 공개「스파링」을 갖고 27일에 예비검진을 마치며 30일은 조인식과 「룰」 타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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