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선거 본부 재정 위장은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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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0일AP합동】「험프리」선거 운동 본부의 재정 위원장이었던「에스·해리슨·두골」씨는 5일 박동선씨의「험프리」선거운동 헌금설에 대해 그 정도로 많은 헌금이었다면 재정 책임자였던 자기가 몰랐을리 없으며 박씨가 과연 헌금하려 했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헌금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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