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백화점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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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순천】22일 하오 10시30분쯤 전남순천시남내동53의1 황금백학점(주인 황옥현·47) 1층 「슈퍼마키트」에서 불이나 3층 백화점 7백평 중 1, 2층 60개 점포(연건평 4백80평)와 의류·귀금속 등 상품을 태우고 3시간만인 23일 상오1시30분쯤 꺼졌다.
피해액은 3억원 (상인주장· 경찰은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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