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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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76년 「몬트러올·올림픽」「레슬링」 자유형 「페더」 급에서 건국후 처음 금「메달」을 획득한 양정모선수(25·조폐공사)가 19일정로 세종「호텔」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속에 김택수 체육회장의 주례로 손은숙양(24)과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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