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보조비 월5만원으로 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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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문화재관리국은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인간문화재에 대한 생계보조비를 월4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려 지급키로 했다.
한 종전 50세 이상과 50세 이하(월2만원)로 구분하던 것도 5만원으로 단일화했는데 현재 기능보유자는 56종목 1백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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