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점등 11곳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북구는 구랍 16일부터 15일까지 1개월간 관내 고압「가스」제조업 54소 개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아세틸렌」을 허가없이 만들어 쓰고 있는 「로타리」자전거(주인 서태영·길음동 563등 11개업소를 고발했다,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로타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김재옹·길음동 536) ▲동일자전거(임동일·길음동560) ▲유정공업사(정유환·종암동3의1250) ▲건호공업사(백건호·장위동63의l2) ▲성남자전거(김철봉·장위동 75의2O) ▲한일자전거(한창수·장위동7O의23) ▲형제자전거(박주명·장위동 89의13) ▲석관자전거(김종만· 석곶동 240의29) ▲광신자전거(김원배·석곶동 341와37) ▲대동산업 (황태일·석곶동 255의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