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시 711대 증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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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택시」승차난을 덜기 위해 16일 올들어 처음으로 일반「택시」7백11대를 증차, 「택시」보유댓수가 50대 미만인 69개업체에 배정했다.
이로써 서울의「택시」는 모두 1만6천2백98대에서 1만8천9대로 늘었으며 「택시」가 수송하는 교통인구는 2백83만명에 달해 하루 교통인구의 24%를 감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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