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리도 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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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총리는 15일 고「험프리」전 부통령 미망인에게 주미 대사관을 통해 조전을 보내고 『별세의 소식에 접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보내며 전세계는 미국민과 더불어 민주주의와 세계평화에 대한 고「험프리」부통령의 공헌을 길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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