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국회의장이 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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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 국회의장은 16일 상오「험프리」미 상원의원의 서거를 애도하는 조전을 보냈다. 정 의장은 조문에서 『한국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협조해 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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