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이효춘씨 서울시 수의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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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10대 서울시 수의사회 회장에 이효춘씨(53·이수읫과 병원장·사진)가 당선되었다.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수의사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이 회장은 광견병 예방계몽, 수의사회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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