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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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행 잦아진 미 신예기. 오기 쉬우면 가기도 쉬울 텐데.
의원에게 사무실을. 국리민복에 분골쇄신하는 분들이니.
박동선, 유종의 미 운운. 지금까진 아름다왔다고 착각한 듯.
운전연습 주부 아동 역살. 잉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지만.
흡연은 완만한 자살행위. 살맛 잃은 흡연자 늘어날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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