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표 3명 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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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미검찰공조협정」체결에 따라 박동선씨를 심문하기 위해 「벤저민·시빌레티」미 법무성차관서리를 대표로 하는 미 정부대표 8명중 5명이 8일 내한한데 이어 2진으로 「대니얼· 슐링거」미 상원윤리위조사관, 「존티·코넬리」검사, 「조이스·바니트」법원서기 (여)등 3명이 11일 낮12시50분 NWA기 편으로 김포에 도착, 대표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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