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암살 정보에 미지, 백만불 현상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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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의 유명한 「섹스」잡지 「허슬러」발행인이었던 「플린트」씨는 8일 고「케네디」대통령 암살음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백만「달러」를 제공하겠다는 현상광고를 미국 10대 신문에 전면으로 게제.
그는 『이것이 「케네디」대통령암살에 관한 진실을 밝혀내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며 더 이상 은폐가 없고 더 이상 비밀증언이 없도록 하자』고 촉구.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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