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나」 박성희양 사회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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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는 새해부터 『부부대행진』(매주 수요일 하오 7시25분)에 새얼굴·새목소리의 참신한 신인「아나운서」박성희양이 사회를 맡는다. 박양은 진명여고·외대 불어교육학과 출신으로, 학창시절에 대학방송국과 연극반에서 맹활약하던 재원.
지금까지 혼자서 사회를 보고있던 MC 김양일씨도 새얼굴을 맞아 들뜬 기분으로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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