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의회증언 제의 정부선 논평을 회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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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외무부당국자는 10일 박동선씨의 개인변호사 「헌들리」씨가 『박씨가 미 상하원윤리위· 「프레이저」소위 등 3개 위원회합동증언에 출두, 비밀증언을 할 것을 제의했다』는 외신보도에 대해 『우리정부로서는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면서 공식논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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