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서 첫챔피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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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밀라노(이탈리아) 7일 AFP동양】WBC(세계권투평의회)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유고」의 「마테·팔로프」(29)는 7일 밤「밀라노」의 「스포츠·펠리스」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선수권자인 「아르헨티나」의 「미겔·켈로」를 9회 2분43초만에 KO로 물리치고 동구선수로서는 최초로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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