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순경 치고 도주 자가용 운전사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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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8일 근무중인 순경을 치고 달아났던 용광전기공업사(대표 윤희영·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106) 소속 서울2가4228호 자가용 운전사 장덕모씨 (31·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959)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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