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 취로사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동구는 5일 월동기간 중의 영세민 생활안정 대책을 위한 노임취로사업으로 군자교 하류 중랑천 고수부지 정비공사를 착공했다.
이 사업에는 춰로노임 1억4백만원을 들여 하루 4백명씩의 취로인부를 동원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