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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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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첫 구속자는 주거부정인 김영석씨(21·무직). 김씨는 1일 0시쯤 서울 중구 신당1동 213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유동자씨(28·중구 신당1동)의 현금 4만원이든 「핸드백」을 날치기, 50m쯤 달아나다 잠복 근무중이던 경찰에 붙잡혀 이날 하오 성동경찰서에 절도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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