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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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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 상오 5시40분 서울 영동포교도소에서 맹경변씨(41·영동포구 신길1동 110의 3)가 새해 들어 첫번째로 교도소 문을 나섰다.
맹씨는 지난해 3월4일 시체유기 및 매장법 위반혐의로 구속,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중 이날 만기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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