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군 서면 철산6리 광복「아파트」 이애회씨(32·여)집 살인방화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하룻만인 구랍 31일 하오 같은 「아파트」11동 501호에 사는 외제화장품행상 김영혜씨(24·여)를 진범으로 구속하고 김씨의 애인 강용성씨(24·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243의7)집에 숨겨둔 금팔지 등 훔친 귀금속을 찾아냈다.
범인 김씨는 경찰에서 『애인 강씨가 1백만원의 빚을져 갚아주려고 화장품 단골인 이씨 집을 털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시흥군 서면 철산6리 광복「아파트」 이애회씨(32·여)집 살인방화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하룻만인 구랍 31일 하오 같은 「아파트」11동 501호에 사는 외제화장품행상 김영혜씨(24·여)를 진범으로 구속하고 김씨의 애인 강용성씨(24·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243의7)집에 숨겨둔 금팔지 등 훔친 귀금속을 찾아냈다.
범인 김씨는 경찰에서 『애인 강씨가 1백만원의 빚을져 갚아주려고 화장품 단골인 이씨 집을 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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