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많은 사나이』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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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유머극장』(11일 하오6시) 의『인정 많은 사나이』편에 출연한 서영춘과 임희춘이 미꾸라지 때문에 비지땀을 흘렸다고. 서영춘과 임희춘은 극중 미꾸라지를 등속으로 집어넣는 미꾸라지 소동장면에서 갑자기 따뜻한 등속에 들어온 미꾸라지가 요동을 치는 바람에 소리도 못 내고 참느라고 땀방울이 맺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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