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LG, 하만카돈과 블루투스 헤드셋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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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LG전자는 세계적 오디오 기기 제조사 하만카돈과 최고급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LG 톤플러스’를 공동 개발했다. 대기시간은 550시간으로 최고 수준이며 스마트폰에서 오는 문자를 소리나 진동으로 전해주고, 현재시간과 배터리 잔량도 알려준다.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G3’와 함께 28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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