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옥시겐」사와 「에딘버러」의 「헤리오트·워트」대학은 최근 해저 석유와 「가스」탐사에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을 고안해 냈다.
「옥스퍼드」라고 불리는 이 무인 잠수정은 해저 6백60m까지 원격 조정에 의해 잠수가 가능하며 특수 장치로 해저 석유의 부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사진은 영국 남서부 해상에서 최초의 시험 탐사 작업을 벌이고 있는 무인 잠수정.) <영 대사관 제공>영>
영국의 「브리티시·옥시겐」사와 「에딘버러」의 「헤리오트·워트」대학은 최근 해저 석유와 「가스」탐사에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을 고안해 냈다.
「옥스퍼드」라고 불리는 이 무인 잠수정은 해저 6백60m까지 원격 조정에 의해 잠수가 가능하며 특수 장치로 해저 석유의 부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사진은 영국 남서부 해상에서 최초의 시험 탐사 작업을 벌이고 있는 무인 잠수정.) <영 대사관 제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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