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자요 독립운동가로 일생을 조국에 바친 한뫼 이윤재 선생의 기념사업의 발기총회가 21일 하오2시 대구YMCA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 옹(임시의장·한글학회이사장)교수를 비롯, 발기인 25명과 유족 및 내외귀빈 l백여 명이 참석, 그늘에 가려진 이윤재 선생의 공적을 세상에 밝히는 사업을 펴기로 했다.
한 뫼 기념 사업회는 1차로 대구 시내에 5천만 원을 들여 10월에 동상건립을 착수키로 했다. 【대구】
한글학자요 독립운동가로 일생을 조국에 바친 한뫼 이윤재 선생의 기념사업의 발기총회가 21일 하오2시 대구YMCA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 옹(임시의장·한글학회이사장)교수를 비롯, 발기인 25명과 유족 및 내외귀빈 l백여 명이 참석, 그늘에 가려진 이윤재 선생의 공적을 세상에 밝히는 사업을 펴기로 했다.
한 뫼 기념 사업회는 1차로 대구 시내에 5천만 원을 들여 10월에 동상건립을 착수키로 했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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