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연료 3·63t분실-하원소위서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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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9일 AFP동양】미 하원소위원회는 8일 미국의 핵연료 재고가운데 우라늄 및 플루토늄 등 방사능 연료물자 3·63t이 분실된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워싱턴에 일대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수명의 목격자들은 없어진 핵 연료물질의 일부가 이스라엘에 유출되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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