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호씨 수채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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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이촌동 교회 목사 이연호씨의 수채화전이 6∼12일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55년 이후애정어린 눈으로 소외된 사회문제를 그림으로 다루어 오고 있다. 기독교미협 회원이며 장로회 신학교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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