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영풍광업|10∼11일 일반청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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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금성전선(대표 허준구)과 영풍광업(대표 장병희)이 10∼11일 이틀 간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금성전선의 공모 규모는 3백79만7천4백주, 발행가는 액면가 5백원에 30% 「프리미엄」(1백50원), 영풍광업은 구주 1백26만주(액면가 1천원)를 70% 「프리미엄」으로 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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