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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바크레이즈 은행 지점 설치를 내 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금통운위는 2일 영국계 「바크레이즈」국제은행 서울지점(지점장 「에릭·앨프리드·케어·스테인즈」·중구 양동 286)을 내 인가했다.
「바크레이즈」국제은행은 영국 바크레이즈 은행의 국제금융 전문자 은행으로 「차타드」은행과 로이즈 국제은행에 이어 우리 나라에 3번째로 진출하는 영국계 은행이다.
2일 현재 우리 나라에 진출한 외국은행은 미국계 10개, 구주계 4개, 일본계 6개로 지점 8개, 사무소 8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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