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상 이영복여사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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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적십자사비서장 이영복여사 (60·서울강남구압구정동369)가 77년도 「프로렌스·나이팅게일」기장수여자로 결정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적십자국제위원회로부터 금년도(26회)수상자 36명 가운데 우리나라의 이 여사도 포함됐다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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