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발길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됐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 은 지난 5일까지 각지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가 13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서 노란색의 종이배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발길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됐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 은 지난 5일까지 각지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가 13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서 노란색의 종이배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