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생자 추모 노란 하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6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발길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됐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 은 지난 5일까지 각지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가 13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서 노란색의 종이배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