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5월 2일자 12면 '공천 뒷돈… 국회의원이 경선 개입 논란도' 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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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 5월 2일자 12면 ‘공천 뒷돈… 국회의원이 경선 개입 논란도’ 기사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신영섭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에 대해 신 후보는 “시의원 예비후보로부터 공천을 도와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적이 없고, 이 중 일부를 사회적 기업에 투자했다는 의혹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 후보는 "경선이 과열되는 과정에서 경쟁 후보측이 제기한 사실무근의 음해성 제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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