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 사망 20주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브라질 출신 포뮬러1(F1) 드라이버였던 아일톤 세나(1961~1994)의 사망 20주기 추모행사가 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아일톤 세나는 지난 1994년 이탈리아 산 마리노에서 열린 F1그랑프리 경기 중 충돌사고로 사망했다. 상파울루에 있는 아일톤 세나의 묘소를 찾은 사람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탈리아 이몰라에 위치한 F-1 레이싱 경기장 내 공원에 아일톤 세나 동상이 세워져있다. 아일톤 세나의 사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에 사람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