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당 조경을 위해 범국민적 헌수운동을 벌이고 있는 국회는 오는 4월5일 식목일에는 정일권 의장의 특명으로 재경의원을 총동원, 의원 1인1수 심기를 벌일 계획.
이에 따라 유정회는 이미 전원 참가를 통보해왔고 공화, 신민당도 적극 호응 태세.
한편 각계의 헌수도 활발해져 행정부 5백30만원을 비롯, 중앙일보·동양방송의 홍진기 사장, 한진「그룹」, 한국화약 등의 일반기업 2천1백만원 등 이미 3천만원을 돌파.
의사당 조경을 위해 범국민적 헌수운동을 벌이고 있는 국회는 오는 4월5일 식목일에는 정일권 의장의 특명으로 재경의원을 총동원, 의원 1인1수 심기를 벌일 계획.
이에 따라 유정회는 이미 전원 참가를 통보해왔고 공화, 신민당도 적극 호응 태세.
한편 각계의 헌수도 활발해져 행정부 5백30만원을 비롯, 중앙일보·동양방송의 홍진기 사장, 한진「그룹」, 한국화약 등의 일반기업 2천1백만원 등 이미 3천만원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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