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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소비 줄고 육류·우유는 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쌀·보리 등 곡물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데 반해 육류·우유 등 동물성단백질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우리의 식생활 「패턴」도 서구적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29일 농수산부가 분석한 식생활 구조 추이에 따르면 76년 현재 쌀소비량은 1인당 연간 1백20·1kg으로 75년에 비해 2·8%(3·5kg), 보리쌀은 34·7kg으로 4·4%(1·6kg)가 각각 준데 반해 밀가루 소비량은 75년의 1인당 연간 4·1kg에서 76년에는 4·4kg으로 7·3%, 쇠고기는 2·13kg으로 7%, 돼지고기는 2·95kg으로 5·4%가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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