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부사장 최형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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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전선은 부사장에 최형규 전 한국광업제련 사장을 선임하고 겸직하던 민중기 부사장은 대한제당 사장직만 맡도록 하는 한편 임원진을 대폭 개편.

<상무이사> ▲전기사업부장 김원길 ▲음향사업부장 유인영 ▲TV공장장 겸 전기사업부차장 정선호 <이사> ▲설원봉 ▲김동선 ▲김진원 ▲서우식 ▲서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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