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무역관장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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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테헤란=이근량 특파원】 중동 무역관장회의가 7일「테헤란」「인더컨티넨털·호텔」에서 장성환 무공사장 주재로 열렸다.
중동· 북「아프리카」지역의 11개 무역관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1백억「달러」수출 달성을 위한 지역별 전략을 합의했다. 참석자들은 12억「달러」에 달하는 올해 대중동 수출 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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