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엔총회의장 판디트 여사 반 간디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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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델리12일 AP합동】전「유엔」총회의장이며「자와할랄·네루」초대 인도수상의 여동생이자「인디라·간디」현 인도수상의 고모인「비자얄라쉬미·판디트」여사(76)가 13일 오는 3월의 총 선에서「간디」수장을 축출하기 위해 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간디」수상의 총선 전력에 큰 타격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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