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넣고 다닌 1.3㎏의 쇠붙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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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유고」의 한 청년이 아무 고통 없이 6개월 동안이나 뱃속에 넣고 다니다가 수술을 받고 꺼낸 숟가락, 못, 열쇠 등 1.3㎏의 갖가지 쇠붙이. 이 청년은 이를 6개월 전에 먹었다고.【스플리트(유고) 15일UPI 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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