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대표 김석원)과 「이란」의 국영석유공사(NIOC)가 50대 50의 합작투자로 건설하는 한·이 석유주식희사(공동대표 이승원·「하디·안타카비」)가 추진하는 국내 제4정유공장이 8일 경남 온산공업단지에서 정식 착공되었다.
일산 6만「배럴」의 제4정유공장은 총 투자액 약 1억 8천만「달러」를 투입, 오는 78년까지 완공될 예정인데 이중 1억 3천만「달러」는 미·영·불·이·일 등으로부터의 차관이 확정되었다.
쌍용「그룹」(대표 김석원)과 「이란」의 국영석유공사(NIOC)가 50대 50의 합작투자로 건설하는 한·이 석유주식희사(공동대표 이승원·「하디·안타카비」)가 추진하는 국내 제4정유공장이 8일 경남 온산공업단지에서 정식 착공되었다.
일산 6만「배럴」의 제4정유공장은 총 투자액 약 1억 8천만「달러」를 투입, 오는 78년까지 완공될 예정인데 이중 1억 3천만「달러」는 미·영·불·이·일 등으로부터의 차관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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