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 17일 이틀동안 호주「멜버른」에서 벌어진 제2회「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8개국출전)에서 8개 전 체급을 석권, 2연패한 한국대표선수단 15명(임원 3·선수 8·국제심판4)이 20일 하오9시 KAL편으로 귀국했다.
이날 이규석「코치」는『대회기간 중 김운룡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주재 하에「아시아」태권도 연맹창립문제를 논의했으며「아시아」에선 한국태권도가 월등해 다른 국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말했다.
지난 16, 17일 이틀동안 호주「멜버른」에서 벌어진 제2회「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8개국출전)에서 8개 전 체급을 석권, 2연패한 한국대표선수단 15명(임원 3·선수 8·국제심판4)이 20일 하오9시 KAL편으로 귀국했다.
이날 이규석「코치」는『대회기간 중 김운룡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주재 하에「아시아」태권도 연맹창립문제를 논의했으며「아시아」에선 한국태권도가 월등해 다른 국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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